세이브더칠드런, 미래 세대 생존권 보장 위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자원순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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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미래 세대 생존권 보장 위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자원순환 협약 체결
  • 2022.05.12 15:28
  • by 임수정 인턴기자
▲ (좌측부터)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동부지역본부장, 해동자원 이종영 대표,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 건백 박경택 대표이사, 우시산 변의현 대표가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 (좌측부터)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동부지역본부장, 해동자원 이종영 대표,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 건백 박경택 대표이사, 우시산 변의현 대표가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해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가 11일 대구시설공단, 해동자원(주), 건백(주), 우시산과 함께 미래 세대 기후위기 아동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폐페트병 업사이클링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 협약을 채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이 폐트병을 모으고, 해동자원에서 페트병을 수거 및 칩 가공을 한다. 가공된 칩을 건백에서 재생섬유소재로 만들고, 우시산과 함께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한다. 생산된 제품은 대구지역 기후 위기 취약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이번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는 기후 위기가 아동에게 가장 먼저,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아동 권리 침해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업을 공동개최할 것으로 기대한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위기가 가장 취약한 계층이자 미래세대를 살아갈 아동, 청소년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지역사회에서 공모전, 캠페인, 친환경 놀이터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의 미래생존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민간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주어 감사하다"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으로 플라스틱 생산에 소요되는 에너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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