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 참여 이벤트 '#제로서울 챌린지' 내달 말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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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 참여 이벤트 '#제로서울 챌린지' 내달 말까지 진행
인스타그램에 다회용품 사용 인증 또는 서울시 환경교육포털에서 참여 가능
'제로서울 실천단' 참여 기업 사내 이벤트 홍보 등 제로웨이스트 확산에 협력
향후 음식물쓰레기, 온실가스 줄이기 등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 전개 예정
  • 2022.06.21 12:11
  • by 임수정 인턴기자
▲ 제로서울 챌린지 참여 방법 ©서울시
▲ 제로서울 챌린지 참여 방법 ©서울시

서울시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제로웨이스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 '제로서울 챌린지'를 시작했다.

'제로서울 챌린지'는 환경문제 제로화(최소화)를 위한 서울 시민 참여 이벤트로, 이번 주제는 '일회용품 줄이기'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향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온실가스 줄이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다회용 컵이나 다회용기, 에코백 등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 '#제로서울챌린지'와 함께 인증하면 된다. 서울시 환경교육포털 '서울은 감탄해' 메뉴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약 6주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 대상 추첨을 통해 400여 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캠페인 플랫폼은 '서울은 감탄해' 인스타그램(@seoul_gamtan) 또는 서울시 환경교육포털 '서울은 감탄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일 출범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 서울 실천단' 기업들도 '제로서울 챌린지'에 참여한다. 해당 챌린지에 ▲골프존 ▲대상(주) ▲락앤락 ▲비와이엔블랙야크 ▲서울YMCA ▲SK텔레콤 ▲우리은행 ▲코레일유통 등이 협력한다. 기업들은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이벤트를 홍보하고 직원들의 일회용품 줄이기를 독려한다. 이번 이벤트는 실천단 출범 이후 협업하는 첫 이벤트로, 시는 향후 진행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를 여러 기업과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는 '제로마켓'을 95개소 모집하는 등 '제로웨이스트 서울'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제로서울 챌린지'로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해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제로웨이스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으로 서울시는 시민·기업 등 모두가 제로웨이스트 실천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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