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교육연구소, '제2차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트렌드 및 R&D 사례와 상용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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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교육연구소, '제2차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트렌드 및 R&D 사례와 상용화 세미나' 개최
23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유화,가스화,탄화) 활성화 정책 및 지원방안
폐플라스틱의 국내 고형연료제품(SRF) 관련 규정 및 제조·사용 시설 환경기술 안내
  • 2022.06.14 10:37
  • by 송소연 기자
ⓒ산업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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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세미나가 오는 23일 열린다.  

산업교육연구소(KIEI)는 6월 23일 '제2차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트렌드 및 R&D 사례와 상용화 세미나'를 KIEI 세미나실(서울 구로동)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위해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플라스틱을 퇴출하려는 상황에서 석유·화학 대기업부터 스타트 업까지 폐플라스틱 활용 제품 비중을 늘리고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는 ESG 경영 트렌드는 지속되고 있다.

이렇듯 ESG 경영 달성을 위해 고품질 폐플라스틱을 활용, 확보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재 조달처를 다변화해 유가 변동을 극복하는 동시에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 있다.

국내업계는 주로 물질 재활용 방식을 통해 제품 상용화를 구축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갖는 물성 한계 및 적용 대상 품종의 한계로 선순환이 가능한 화학적 재활용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선진업체에선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왔고 상업화가 이뤄지는 과정에 진입하고 있다. 한편, 국내 기업들은 후발주자로서 R&D를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주요 대기업 관련 계열사들은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기에 KIEI에서 진행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세미나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유화,가스화,탄화) 활성화 정책 및 지원방안 ▲국내외 최근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연구, 기술개발의 분석 및 적용방안 ▲폐플라스틱 열분해 오일 생산 기술 ▲폐플라스틱의 가스화 기술 ▲플라젠社의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 R&D 실증사례와 상용화 동향 ▲세림기계社의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 R&D 실증사례와 상용화 동향 ▲에코인에너지社의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 R&D 실증사례와 상용화 동향 ▲폐플라스틱의 국내 고형연료제품(SRF) 관련 규정 및 제조/사용 시설 환경기준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KIEI 관계자는 "비즈니스 모든 영역에서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정책과 최신 기술정보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산업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세미나 신청은 산업교육연구소(KIEI)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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